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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뉴 챌린지 [경자예 1회독_1챕터 미션]

by 소수림 wani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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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 돈을 버는 세계관의 확장] 1회독 미션

1. 이번 챕터를 읽고 나서의 감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본다면? :

- 결국 '방향' 설정이 최고의 가치이고, 그 방향과 목적지로 가는 최적의 길을 찾는다. '자동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

경자예 챕터1 미션 클리어

2. '5년 후의 내가 어떤 종류의 사업으로 얼마를 벌고 있고, 어떤 능력들을 가지고 있을지 1~3줄의 문장으로 써본다. 그리고 그 '5년 후의 나'가 500 레벨이라고 가정할 때, 지금의 나는 레벨이 몇 정도 되는지 적어본다.

- 5년 후(2028년)에는 부동산 가치투자로 매년 12억의 수익을 얻는다. 12억의 수입 중 2억은 개인 비용으로 쓰고 10억은 부캐를 위해 필요한 돈이다. 부캐는 일종의 공익사업이다. 500 레벨에 필요한 능력은 경매, 공매, 부동산 개발에 대한 (디벨로퍼로서의) 전문 지식과 관련 업계 최상위권에서 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다.

현재 나의 레벨은 이미 출발해서 기반을 다지고 있는 단계로 99레벨이다. 

 

3. 5년 후의 레벨로 가기 위해 어떤 능력들이 필요할지 생각 나는대로 적어본다.

-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경매, 부동산 관련 정보는 딱 까놓고 얘기해서 '제한적'이다. 그리고, 아직 공매는 실행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경매와 공매에 대해 한 번 더 리뷰를 하고 꾸준히 투자를 해나간다. 올해 초 작성했던 5년간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수익은 30%였지만, 현 부동산 상황을 고려해서 30%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10%, 15%, 20%로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이면, 고정된 30% 값이 아니라 어느 시점에서는 한 건의 투자를 통해 200~300% 수익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수익형 부동산을 꾸준히 탐색하고, 함께 스터디하는 노련한 소장님들로부터도 계속해서 배우고 실전에 응용할 것이다. 공투도 불사한다.

부동산은 매출이 아니라 실수익금이 모든 것을 대변하므로 매출 100억, 1000억은 내게 소원한 타겟이다. 그런 창대한 목표보다는 실제 내가 원하는 12억이라는 실수익금을 목표로 한다. 내 목적은 이미 완벽하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또한, 업계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현재 관련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수익도 창출하는 분들과의 네트워크 연결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다. 챕터 1의 내용을 받들어서(^^) '열심히'가 아니라 공략과 방향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다.

 

나는 5년 후 매년 12억의 순수익을 발생시킬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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