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노트1 캐시노트,삼쩜삼,소소뱅크 인터넷은행 설립 의사 내비췄다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문턱을 낮추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업자들의 인터넷은행 설립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SME를 위한 인터넷은행 제4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의사를 밝힌 사업자는 한국신용데이터, 자비스앤빌런즈, 소상공인연합회 등 3곳이며, 이들 기업들은 소상공인과 N잡러를 위한 소규모 사업자(SME)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은행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3곳 모두 충분한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신용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인 '캐시노트'를 운영하며, 이미 130만여 사업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며, 중금리 대출 시장과 정부 정책 지원 안내 서비스 .. 2023. 12. 9. 이전 1 다음